기독교학과

백마장학금은 매 학기마다 직전 학기 성적 우수자에게 지급되는 장학금으로, 학과 수석에게는 수업료 전액을 감면, 학년별 성적 우수자 1-3명에게 수업료의 반액 혹은 25%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원합니다.

매 학기 학과 사무실에서 근무해 학과 업무를 도우며 받는 장학금으로, 각 유형 별로 A유형 200시간, B유형 100시간을 근무합니다.  한 달 동안 근무한 시간의 장학금이 달마다 학생 명의의 계좌로 입금되며, 교내에서 자신의 공강을 활용하여 근무를 하고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좋은 제도입니다.

매 학기 기독교학과 재학생 중 상담에 관심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상담센터 지혜에서 소정의 시간을 근무하며 장학금을 받습니다. 상담에 관심 있는 학생에게는 상담센터에서 근무하며 실무를 조금이라도 배울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, 학회 등을 함께 참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도 합니다.

기독교학과 학생들의 학업을 응원하기 위하여 조해자 동문(영문81, 현 숭실대학교 대외협력실장), 사랑빛 교회(담임목사 한규승), 기독교학과 동문회 등 매 학기마다 고정적으로 장학금을 출연하여 주시는 고마운 분들이 있습니다. 이 외부 장학금을 수혜 받는 학생은 학과 참여도, 학업성적, 가정형편 등을 고려하여 학과 교수회의를 거쳐 선정됩니다.